안녕하십니까, 방과후아카데미 담임 김다솔입니다!
8월 자치회의는 학기 초 자신과의 약속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되짚어보고,
다시금 자신, 우리끼리의 약속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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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잘 하고 있나?'라는 물음으로 시작된 이번 자치회의는 초심을 되찾음과 동시에 또 다른 시작을 약속할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아이들이 공동체 생활을 위해, 자기 자신을 위해 약속한 모든 사항들을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무한한 관심으로 함께해야겠다는 다짐을 새로이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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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은 코로나 확산에 의한 휴관으로 자치회의가 실시되지 못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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