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카담임 김다솔입니다. ⊂((・▽・))⊃
오늘은 학교가는 아이들이 간단하게 아침을 챙길 수 있도록 샌드위치 재료와,
쌀쌀한 날씨에 생각나는 어묵탕 재료, 다양한 급 간식 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๑・‿・๑)
일주일 중 단 하루, 아이들을 볼 수 있는 급식지원을 나가는 날이 손꼽아지면서도
얼른 코로나가 종식이되어, 매일매일 아이들을 볼 수 있었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방카담임 김다솔입니다. ⊂((・▽・))⊃
오늘은 학교가는 아이들이 간단하게 아침을 챙길 수 있도록 샌드위치 재료와,
쌀쌀한 날씨에 생각나는 어묵탕 재료, 다양한 급 간식 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๑・‿・๑)
일주일 중 단 하루, 아이들을 볼 수 있는 급식지원을 나가는 날이 손꼽아지면서도
얼른 코로나가 종식이되어, 매일매일 아이들을 볼 수 있었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