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방카담임 김다솔입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19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인해 수련관과 방과후아카데미가 잠정휴관에 다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계획했던 것들이 잠시 미루어지게 됐지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니 다시 방카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2차 긴급돌봄 급식지원이 9월4일에 진행되었습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친구들을 보니 하루가 완벽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아픈 친구 없이 모두 잘 지내고 있어 마음도 한시름 놓였습니다.
끝까지 아프지말고 모두 건강히 만났으면 하는 바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