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약범죄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고해요.
호기심으로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은 평생의 불행으로 돌아온답니다.
마약은 중대범죄!!!
우리 모두 함께 근절합시다.
신고는 국번 없이 ☎ 112
남원시청소년수련관 류진호관장님께서 이번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였습니다.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로 우리 청소년수련관 관련 SNS에 게재하며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지난 18일 남원시보건소 소장님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NO EXIT’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남원시청소년 문화의집 서대현관장님을 지명하였습니다.
남원시청소년수련관 류진호관장님께서는 “최근 마약범죄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고 수일전 청소년을 상대로 학원가에서 마약으로 인해 큰 이슈가 발생하면서 이번 캠페인이 마약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게 청소년들을 지켜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