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방과후아카데미 담임 김다솔입니다.
여전히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언제나 방역과 검사에 힘써주시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직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짱이봉사단, 방과후아카데미, 레인보우 봉사단이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커피콩' 카페와 남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지원하여 오전에는 드립커피를 직접 내리고 계란빵을 만들었습니다.
처음 배우는 호기심과 마음을 담겠다는 진심으로 가득찼던 순간이었습니다!
오후엔 직접 전달하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경험이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던 뜻 깊은 하루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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